사고 현장. 전북소방본부 제공27일 오전 8시 53분쯤 전북 진안군 부귀면 봉암리의 한 도로를 달리던 1톤(t) 소형덤프트럭이 정차돼 있던 1톤(t) 트럭을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작업 준비를 위해 도로에 나섰던 A(60대)씨 등 두 명이 머리 등을 크게 다쳐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이날 사고는 오는 9월 1일부터 시작되는 도로 공사를 알리는 우회 표지판을 세우는 작업 중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다. 덤프트럭을 운전하던 B(20대)씨는 "보지 못했다"는 취지로 진술했다.
경찰 관계자는 "B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고 밝혔다.
영문기사 보기 (View English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