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도시농산물도매시장연합회 창원단감테마공원 방문. 창원시 제공 창원특례시가 대표 농산물인 '창원단감'의 본격적인 중국 수출을 준비하는 가운데 중국 농산물 유통의 핵심 단체인 '전국도시농산물도매시장연합회'가 27일 창원을 방문했다.
전국농무연은 회원 시장 거래규모가 중국 전체 농산물도매시장 거래액의 약 65%를 차지하는 농산물 유통 분야의 최고 권위 있는 산업단체로, 이번 방문단에는 마정쥔 회장을 비롯한 임원과 관계자 30여 명이 참여했다.
창원시는 단감테마공원과 중국 수출지정 생산단지를 통해 창원단감의 우수한 재배환경과 수출 경쟁력을 소개했다. 특히 국가중요농업유산이자 100년의 역사를 지닌 창원단감의 브랜드 가치와 대한민국 최대 주산지로서의 안정적인 생산·공급 능력을 홍보하며 중국 프리미엄 과일 시장 진출 가능성을 알렸다.
창원시는 이번 방문을 계기로 중국 농산물 유통 관계자들에게 창원단감의 우수성을 알리고 중국 시장 진출과 수출 확대 기반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강종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중국 농산물 유통의 핵심인 전국도시농산물도매시장연합회의 방문은 창원단감이 중국 시장으로 뻗어나가는 중요한 마중물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앞으로 철저한 수출 검역 준수와 적극적 마케팅을 통해 창원단감이 중국 소비자의 입맛을 사로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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