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치영 소상공인연합회 회장(오른쪽)과 세이브더칠드런 정태영 총장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세이브더칠드런 제공소상공인연합회와 사회복지법인 세이브더칠드런코리아가 취약계층 소상공인과 가족의 삶을 지원하기 위해 손을 잡았다.
소상공인연합회는 지난 25일 서울 마포구 세이브더칠드런 본부에서 사회복지법인 세이브더칠드런코리아와 '취약계층 소상공인 및 가족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취약계층 소상공인 및 가족의 복지와 삶의 질 향상 △아동의 권리 증진 및 보호 △가족 돌봄 및 심리·정서 지원 △문화·여가·교육 지원 △기업 사회공헌 연계 및 후원사업 등 다양한 협력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한다.
소상공인 가족 투어와 소상공인 자녀 돌봄공간 조성 사업 등 소상공인 가족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에도 나설 예정이다.
소상공인연합회는 사업 대상자 발굴·선정과 사업 홍보 및 운영 등을 담당하고, 세이브더칠드런은 사업 운영 지원과 후원 연계 등을 통해 사업의 지속가능성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송치영 소상공인연합회 회장은 "세이브더칠드런의 전문성과 소상공인연합회의 전국적인 네트워크를 결합해 실질적인 지원사업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정태영 세이브더칠드런 총장은 "소상공인 가족의 필요에 맞는 실질적인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소상공인연합회와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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