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농협 제공충북농축협발전협의회가 27일 농협중앙회 감사위원회에 경남지역 집중호우 피해 복구 성금으로 천만 원을 기탁했다.
이번 전달식에는 농협중앙회 박종학 감사위원장을 비롯해 이명섭 이사(충북·협의회 의장), 오흥석 이사(경남), 이용선 충북본부장, 류길년 경남본부장을 비롯해 충북·경남지역 조합장 등이 참석했다.
협의회 의장인 이명섭 음성 금왕농협 조합장은 "이번 성금이 피해 농가의 조속한 일상 회복과 영농 재개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충북농축협발전협의회는 지역 농축협 조합장 61명으로 구성됐으며 지난해 농업·농촌의 공동 현안을 논의하고 농업인의 실익 증진, 농축협의 공동 발전, 지역사회 공헌 확대 등을 위해 출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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