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산업통상부가 발표한 '권역별 성장엔진 육성방안'에서 △미래 전력시스템 △첨단 반도체 혁신제조 △인공지능 자율주행 △차세대 백신·정밀의료 등 산업 4개가 서남권 성장엔진으로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광주특별시 제공전남광주의 미래 전력과 첨단 반도체, 인공지능 자율주행, 차세대 백신·정밀의료 등 미래산업 4개가 정부의 '5극3특 성장엔진'에 선정돼 집중 육성된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산업통상부가 발표한 '권역별 성장엔진 육성방안'에서 △미래 전력시스템 △첨단 반도체 혁신제조 △인공지능 자율주행 △차세대 백신·정밀의료 등 산업 4개가 서남권 성장엔진으로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정부는 지난 26일 대통령 주재 제10회 중앙지방협력회의에서 수도권을 제외한 7개 권역의 산업 경쟁력과 기업 투자, 성장 잠재력 등을 고려해 권역별 성장엔진 25개를 선정했다.
정부는 권역별 성장엔진을 중심으로 지역 산업을 육성하고 재정과 금융, 세제, 제도, 기술, 인재, 기반시설 등 정책 수단을 연계해 지원할 계획이다.
서남권에서는 전남광주가 보유한 에너지와 반도체, 미래차, 바이오산업 기반을 활용해 재생에너지 기반 반도체·인공지능 산업 생태계를 구축한다.
미래 전력시스템 분야에서는 재생에너지 설비와 지능형 전력시스템, 전력기자재, 에너지저장장치 등을 중심으로 친환경 전력 생산부터 저장과 송배전, 거래까지 인공지능과 첨단 전력기술을 접목한다.
첨단 반도체 혁신제조 분야는 인공지능용 메모리 반도체 생산 기반을 확충하고 시스템 반도체 첨단 패키징과 소재·부품·장비 공급망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인공지능 자율주행 분야에서는 전남광주의 인공지능과 미래차산업 기반을 활용해 부품·소재·소프트웨어 개발부터 차량 생산과 실증, 상용화까지 이어지는 산업 생태계를 구축한다.
차세대 백신·정밀의료 분야는 기존 백신과 의료기기 제조 기반에 유전자와 인공지능, 바이오프린팅 등 첨단기술을 접목해 차세대 백신과 고부가가치 치료제·의료기기 개발을 추진한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앞으로 산업별 육성계획을 구체화하고 지역별 산업 기반과 기능을 연계해 성장엔진의 성과를 시군구 전역으로 확산한다는 방침이다.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은 "4개 산업의 성장엔진 선정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대한민국의 미래산업을 이끌 핵심 거점으로 도약할 수 있는 중요한 계기"라며 "지역의 산업 기반과 인재, 연구 역량을 결집해 기업 투자를 확대하고 양질의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게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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