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의 한 대학교에서 신체를 노출하는 등 음란행위를 한 중학생이 경찰에 붙잡혔다.
대전서부경찰서는 공연음란 혐의로 A(15)군을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A군은 이날 오후 12시쯤 대전 서구의 한 대학교 건물에서 신체 일부를 노출한 혐의를 받는다.
목격자의 신고를 받은 대학 측은 A군을 붙잡아 경찰에 인계했다.
앞서 A군은 지난 24일 오후에도 같은 장소에서 유학생 등을 상대로 신체 일부를 노출한 뒤 달아난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인근 아파트 단지에서도 유사한 사건이 발생한 점을 토대로 A군과의 연관성 등 추가 범행 여부를 조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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