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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특별시교육청, 8월말 퇴직교원 361명 정부포상 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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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 교육감 "선생님들의 사랑 있었기에 아이들 바르게 성장" 감사

김대중 교육감(왼쪽)이 정부포상 전수식에서 퇴직교원과 악수하고 있다. 통합특별시교육청 제공김대중 교육감(왼쪽)이 정부포상 전수식에서 퇴직교원과 악수하고 있다. 통합특별시교육청 제공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이 27일 오후 2시 전남청사 대회의실에서 평생을 교육 발전에 헌신하고 명예롭게 퇴임하는 퇴직교원들을 위한 '2026년 8월말 퇴직교원 정부포상 전수식'을 가졌다.
 
행사에서 8월말 퇴임을 앞둔 전남광주의 각급 학교 교원 361명이 훈장과 근정포장, 표창 등 정부포상을 전수받았다.
 
행사에는 정부포상 대상 퇴직교원 및 가족, 김대중 교육감을 비롯한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관계자, 교육계 인사 등 400여 명이 참석해 퇴직교원들의 영예로운 퇴임을 축하했다.
 
김대중 교육감(왼쪽)이 퇴직교원에서 정부포상을 전수하고 있다. 통합특별시교육청 제공김대중 교육감(왼쪽)이 퇴직교원에서 정부포상을 전수하고 있다. 통합특별시교육청 제공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앞으로도 퇴직교원들의 헌신을 격려하고 예우하기 위해 다각적인 지원과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김대중 교육감은 퇴직교원들에게 정부포상을 직접 전수하며 그간의 노고에 깊은 존경과 감사의 뜻을 표했다.
 
김 교육감은 "선생님들의 지난 세월은 '나'보다 '아이들'의 성장을 먼저 생각하신 숭고한 여정이었다"며 "첨단 기술이나 기계로 대신할 수 없는 선생님들의 사랑이 있었기에 우리 아이들이 바르게 성장할 수 있었다"고 감사의 말을 전했다. 또한 "선생님께서 이루어 주신 탄탄한 토대 위에 전남과 광주 교육의 강점을 결합해 우리만의 독창적인 미래교육 모델을 정립하고, 대한민국 교육을 선도하는 'K-교육특별시'로 당당히 나아가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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