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제공대구시는 추석 명절 당일인 9월 25일 의료공백이 없도록 명절 비상진료 지원사업에 참여할 동네의원을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
대구시와 대구시의사회는 명절에는 대부분의 동네의원이 휴진하기 때문에 경증 환자도 대형병원 응급실을 찾는 등 시민들의 불편함이 있어 지난 2016년부터 명절 비상진료 지원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올해 설 명절 당일에는 동네의원 26곳이 사업에 참여해 1680여 명의 환자를 진료했다.
사업에 참여를 희망하는 동네의원은 9월 10일까지 대구시의사회 또는 관할 보건소로 신청하면 된다.
이재홍 대구시 보건복지국장은 "올 추석에도 병·의원과 약국에서 많은 관심을 갖고 참여해 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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