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제공박수현 충남지사가 유엔개발계획(UNDP) AI 허브 충남 유치에 나섰다.
박 지사는 27일(현지 시각) 이탈리아 로마에 위치한 유엔개발계획(UNDP) '지속 가능 발전을 위한 AI 허브'를 찾아 UN AI 허브 충남 유치 방안을 논의했다.
박 지사는 이 자리에서 AI 공공재와 거버넌스 경험 공유, 산업·농업 현장 기반 AI 실증 협력, 미래 세대를 위한 AI 인재 양성과 청년 스타트업 교류, 탄소중립과 그린테크 AI 접목 협력 등 4개 협력 방안을 UNDP AI 허브에 제안했다.
또, 앞으로 업무협약을 맺고 파트너십을 이어가자는 뜻도 전했다.
UNDP AI 허브는 지난 2024년 이탈리아가 G7 의장국을 맡던 시기 정상회의에서 승인을 받은 뒤, 이탈리아 기업제조부와 UNDP가 공동으로 추진해 지난해 6월 공식 출범했다.
우리 정부는 글로벌 AI 허브(UN AI 허브)를 조성한다는 계획에 내년 상반기 가동을 목표로 광역 지방 정부 대상 공모를 통해 연내 UN AI 허브 입지를 선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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