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청 전경. 전북도 제공전북자치도가 추석 명절 축산물 소비 증가를 대비해 도내 축산물 판매업소 집중 단속에 나선다.
전북도 특별사법경찰은 8월 31일부터 9월 23일까지 4주 동안 도내 축산물 판매업소 60곳을 점검한다.
이번 단속은 선물용, 제수용 축산물 유통이 늘어나는 시기를 맞아 부정 축산물 유통을 미리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 점검 대상은 소비자가 많이 찾는 대형유통매장, 농·축협 판매장, 축산물 직판장 등이다.
단속반은 무허가 영업행위, 무신고 영업행위, 영업장 외 장소 축산물 보관 여부를 집중적으로 확인한다. 냉장·냉동 축산물 적정 보존 여부, 기계 세척 상태, 영업자 준수사항 이행 실태도 함께 살핀다.
도는 단속 과정에서 위반사항을 발견하면 관련 규정에 따라 행정처분이나 형사처벌 조치를 내릴 방침이다.
전북도 오택림 도민안전실장은 현장 점검을 강화해 건전한 유통질서를 확립하겠다고 말했다. 위법행위 발견 시 전북특별자치도 특별사법경찰과 신고전화나 안전신문고 앱을 통해 제보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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