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검색
  • 댓글 0

실시간 랭킹 뉴스

"AI와 현장 경험의 융합" 남부발전, 스마트 건설안전 체계 만든다

노컷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

노컷뉴스를 선호 하는 출처로 추가

이 시각 추천뉴스를 확인하세요

부산 본사서 'AI 기반 스마트 건설안전 워크숍' 개최
하동·고양창릉·용인 등 대규모 대체복합 건설사업에 AI·스마트 기술 접목
내년 착공 대체복합 건설현장에 스마트 안전관리시스템 순차 도입 예정

한국남부발전 제공한국남부발전 제공
한국남부발전은 27일 부산 본사에서 'AI 기반의 스마트 건설안전 워크숍'을 열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남부발전이 추진 중인 하동복합 1·2호기와 고양창릉열병합, 용인복합 3·4호기 등 대규모 석탄 대체복합 건설사업에 AI·스마트 기술을 효과적으로 접목하고,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자리에서 스마트 안전기술 전문기업은 AI 영상분석과 스마트 안전장비, 드론 기반 관제 등 최신 건설안전 기술 동향과 현장 적용사례를 소개했다.

참석자들은 기존 건설현장의 안전관리 경험에서 주요 시사점을 도출하고, 앞으로 AI 기술을 활용해 위험 요인을 예측하고 사고를 예방하는 기능을 강화할 방안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현장 경험과 전사적 안전관리 역량을 연결하는 스마트 건설안전 플랫폼을 기반으로, 공정과 위험 특성에 맞는 안전기술을 적용해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았다.

이번에 구축되는 AI 기반 스마트 안전관리시스템은 올해 설계를 마치고 내년 대체복합 착공과 함께 건설현장에 순차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남부발전 안용환 건설처장은 "발전소 건설현장의 AI 스마트 안전관리는 단순한 기술 적용을 넘어 현장의 안전 패러다임을 전환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첨단 안전기술과 현장 경험을 결합해 발전소 건설 특성에 맞는 스마트 안전관리시스템을 정립하고, 건설현장의 안전관리 수준을 한 단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영문기사 보기 (View English Article)

0

0

실시간 랭킹 뉴스

오늘의 기자

※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