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군 제공경북 영덕군은 지난 27일 군청에서 (주)메르센트리조트와 '관광호텔 개발사업'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영덕군에 따르면 메르센트리조트는 병곡면 병곡리 일원에 2400억원을 들여 지하 6층, 지상 10층, 객실 150실 규모의 관광호텔을 건립할 예정이다.
이 곳에는 미디어타워와 400석 규모 컨벤션센터, 스카이라운지 등 다양한 부대시설이 들어서며 행정절차를 거쳐 내년 착공할 계획이다.
호텔이 들어서면 직접고용 75명, 간접고용 30명 등 105명의 일자리가 창출될 전망이다.
조주홍 영덕군수는 "이번 메르센트 관광호텔 개발사업은 관광 영덕의 미래 비전을 실현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촘촘한 체류형 관광 인프라를 완성해 '2천만 관광 시대'를 조기에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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