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시 제공충북 제천시가 세명대학교와 상생캠퍼스를 활용한 '도심수업'을 오는 31일부터 본격 시작한다.
상생캠퍼스는 제천시와 세명대의 부지교환 협약을 통해 상생 기반을 마련하고, 도심수업 운영을 통한 원도심 활성화를 위해 지난 2022년 지어졌다.
도심수업은 내년 본격적인 운영에 앞서 올해 2학기 시범운영으로 진행된다.
세명대는 상생캠퍼스에 학부·대학원 과정 6개 강의를 개설해 평일 주간 정규수업을 운영하고 평일 야간과 토요일에도 대학원 수업을 진행한다.
비정기적인 특강과 세미나 등도 개최해 한 학기 동안 300명 이상의 학생이 상생캠퍼스를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
제천시 관계자는 "단순히 수업 장소를 도심으로 옮기는 데 그치지 않고 대학생들의 다양한 도심 활동과 소비로 이어져 원도심에 새로운 활력을 더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영문기사 보기 (View English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