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김민석 대표가 27일 인천 영종구 인스파이어호텔에서 열린 정기국회 대비 국회의원 워크숍에 참석해 당이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한 발표를 하고 있다. 인천=황진환 기자더불어민주당 새 지도부가 오는 9월 9일 전북을 찾아 최고위원회의를 개최한다.
민주당 김민석 대표 등 신임 지도부는 이날 오전 8시 30분부터 11시까지 전북도청에서 최고위원회의와 예산정책협의회를 한다. 김 대표 체제에서 첫 전북 일정이다.
이 자리에는 김 대표와 한병도 원내대표, 한정애 사무총장, 권칠승 정책위의장을 비롯해 이광재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장, 윤준병 전북도당위원장, 이원택 도지사, 김희수 도의회 의장 등이 참석한다.
민주당 지도부와 전북도는 내년 국가예산 및 도정 주요 현안을 논의한다. 전북도는 새만금 사업과 사회간접자본(SOC) 확충, 주요 공공기관 유치 지원 등을 건의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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