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 경남본부 제공 농협 경남본부가 28일 창원시 마산합포구 진전면 소재 양촌여울체험캠프에서 도내 다문화가족과 고향주부모임 회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다문화가족 농촌정착지원과정'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농림축산식품부 협력사업으로, 농촌지역 다문화가족의 안정적인 정착과 지역사회 적응을 돕고 가족 간 소통과 유대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가자들은 양성평등교육을 시작으로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체험활동과 다문화가족 화합 레크레이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함께하며 서로 소통하고 화합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다양한 체험활동과 화합 레크레이션을 통해 참가자 간 소통과 유대감을 높이고, 다문화가족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시간을 마련했다. 고향주부모임 경남도지회 회원들도 행사에 함께 참여해 결혼이민여성의 지역사회 적응을 돕고 소통을 지원했다.
경남농협은 앞으로도 다문화가족의 안정적인 농촌 정착과 지역사회 적응을 지원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함께 어우러져 살아가는 행복한 농촌공동체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농협 류길년 경남본부장은 "다문화가족은 우리 농촌을 함께 가꾸어 나가는 소중한 구성원"이라며, "앞으로도 다문화가족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농촌에서 행복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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