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도서관 제공부산도서관은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시민들의 독서 흥미를 높이고 책을 매개로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다음 달 19일 지혜의 광장에서는 현직·예비 교사가 함께하는 '창의융합 보드게임 대축제'가 열린다. 행사에서는 체험 부스와 보드게임 대회, STEM 도서전, 방탈출 게임, 포토부스 등이 마련된다.
앞서 다음 달 12일에는 2022년 부커상 최종 후보에 오른 '저주토끼'의 저자 정보라 작가의 북토크가 개최된다. 사회학자 장현정 강사는 인문학 특강 'AI시대, 왜 다시 책인가'를 통해 책의 가치를 짚는다.
이와 함께 책표지 가방과 책갈피 등을 만드는 '독서 굿즈 공방'과 동행 독서 프로젝트 '시민 수어 교실', '공감토크 콘서트'가 각각 열린다.
행사와 과련한 자세한 내용은 부산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은아 부산도서관장은 "9월 독서의 달은 책을 통해 시민들이 서로 소통하고 마음을 나누는 소중한 시간"이라며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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