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공익재단 제공대선공익재단이 부울경 예비 사회복지사 81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대선공익재단은 지난 28일 오후 대선주조 기장공장에서 '제20회 대선장학금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대선장학생과 각 대학 지도교수, 대선주조 조우현 사장, 대선주조 박창표 공장장을 비롯한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했다.
대선장학금은 대선공익재단이 지난 2007년부터 부산·울산·경남 지역 사회복지 관련 전공 대학생 중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학업 성적이 우수한 예비 사회복지사를 선발해 학업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27개 대학교의 사회복지학 전공 대학생 81명이 선정돼 장학금 8100만원을 받았다. 이에 따라 지난 2007년부터 올해까지 2237명의 학생이 모두 15억 2690만원의 장학금을 후원받았다.
조우현 사장은 인사말에서 "대선장학금이 학생들의 꿈을 현실로 만드는 든든한 디딤돌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우리 사회를 밝게 빛낼 주역들이 온전히 학업에 집중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선공익재단은 올해 창립 96주년을 맞은 부산 대표 향토기업 대선주가 ESG 경영의 일환으로 40억원을 전액 출자해 2005년 설립한 부산 최초 민간 공익재단이다.
재단은 국내외 경기 침체가 이어지는 상황에서도 사회복지학 전공자를 위한 장학사업과 대선사회복지사상, 지역 결식 계층을 위한 무료급식 제공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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