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상주경찰서 제공경북 상주의 한 도로에서 전동휠체어를 탄 70대 남성이 논두렁으로 추락해 숨졌다.
31일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전날 오전 8시 58분쯤 경북 상주시 화동면의 한 2차선 도로에서 전동휠체어를 타고 가던 70대 남성 A씨가 도로 2m 아래에 있던 논두렁으로 추락했다.
A씨는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숨졌다.
한편 A씨가 추락하기 직전 뒤따르던 레미콘 차량이 A씨를 비껴간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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