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쓰오일은 최근 울산공장 본관에서 지역 협력사 직원 자녀와 사회복지기관 추천 대학생을 위한 상생 장학금 2억원과 출산 축하금 1억원을 울산사회복지협의회에 전달했다. 에쓰오일 제공에쓰오일은 올해 협력업체 및 지역사회를 대상으로 총 3억 원 규모의 상생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기존 상생장학금 지원을 이어가는 한편, 올해부터 협력업체 직원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출산축하금 지원 사업을 새롭게 도입해 지속 가능한 동반성장을 위한 상생 지원을 확대한다.
에쓰오일은 협력업체 직원 자녀 및 취약계층의 교육 기회를 확대하고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대학생 및 고등학생 68명에게 총 2억 원 규모의 상생장학금을 지원한다.
특히 저출생 문제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기업의 역할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출산을 축하하고 양육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 협력업체 직원 및 취약계층 35명에게 총 1억 원 규모의 출산축하금과 출산기념품을 지원한다.
에쓰오일 관계자는 "협력업체는 회사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함께 만들어가는 중요한 동반자"라며 "앞으로도 협력업체와 지역사회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상생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출산과 양육에 대한 사회적 지원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는 만큼 기업이 할 수 있는 역할을 적극적으로 찾아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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