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0일 오후 6시 53분쯤 충북 충주시 산척면의 한 승강기 부품 생산공장에서 액화질소 1500ℓ가 누출됐다.
"흰 연기가 난다"는 인근 공장 직원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장비 15대와 인력 45명을 투입해 안전 조치를 완료했다.
사고 당시 공장은 가동되지 않아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누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액화 질소는 독성은 없으나 신체 접촉 시 동상 등의 피해를 입을 수 있다.
영문기사 보기 (View English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