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금융감독원이 다음 달 금융소비자보호 강화 성과를 공유하고 국민 의견을 청취하는 대국민 보고대회를 연다.
금감원은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금융소비자보호 성과 대국민 보고대회를 9월 17일 개최한다고 31일 밝혔다.
금감원은 지난해 12월 금융소비자보호 개선 로드맵을 마련하고 사전예방적 감독체계로 전환하는 등 소비자보호 강화에 힘써왔다. 이번 보고대회는 그간의 추진 성과를 공개적으로 공유하고 향후 방향에 대한 국민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보고대회는 다음달 17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금감원 본원 2층 강당에서 열린다. 금융소비자·금융업계·유관기관·외부 전문가 등 250여 명이 참석한다. 일반 소비자는 이날부터 9월 8일까지 참석을 신청할 수 있으며 추첨을 통해 선정된다.
행사는 금감원의 금융소비자보호 개선 로드맵 이행 성과 발표, 금융업계의 현장 개선 사례 발표, 외부 전문가 제언 순으로 진행된다. 이후 패널 토론과 참석자 자유발언, 금감원 임원과의 현장 질의응답도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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