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태관찰 드로잉 교실에 참여한 어린이들이 식물을 관찰하여 기록하고 있다. GS칼텍스 제공GS칼텍스는 서울국제정원박람회가 진행되고 있는 서울숲 배움정원에서 어린이와 가족을 대상으로 '어린이 생태관찰 드로잉 교실'을 운영한다고 31일 밝혔다.
생태관찰 드로잉 교실은 식물과 곤충을 세밀하게 관찰해 기록하는 참여형 환경교육 프로그램이다. 참가 신청은 배움정원 현장 접수 또는 서울그린트러스트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GS칼텍스는 2005년 서울숲 개장 당시 후원해 만든 공간을 시민들이 자연을 배우고 체험할 수 있는 배움정원으로 새롭게 조성해 다양한 생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GS칼텍스 관계자는 "환경의 중요성을 깨닫는 첫걸음은 자연을 자세히 관찰하는 것에서 시작된다"며 "아이들이 식물과 곤충을 직접 관찰하고 기록하는 과정을 통해 자연의 아름다움과 생물 다양성의 가치를 배우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GS칼텍스는 배움정원 운영 외에도 환경 교육과 탄소 저감을 아우르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GS칼텍스 관계자는 "특히 에너지효율개선사업을 통해 취약 계층의 에너지 복지를 지원하는 한편 에너지 절감과 탄소 배출 저감 효과를 창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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