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목사. 류영주 기자'이재명 대통령이 소년원에서 검정고시를 봤다'고 발언해 고발당한 전광훈 목사가 경찰 조사에 출석했다.
31일 경찰 등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단 공공범죄수사대는 이날 오전 전씨를 허위사실 적시에 의한 명예훼손 등 혐의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했다.
전씨는 지난 5월 10일 교회 예배에서 "이재명은 중학교도 안 나오고, 고등학교도 안 나오고, 소년원에서 검정고시를 해서 중앙대에 편입했다"는 취지로 허위 발언한 혐의를 받는다.
개신교 단체인 평화나무 기독교회복센터는 전씨를 허위사실 적시에 의한 명예훼손 혐의로 경찰에 고발했다.
전씨는 윤석열 전 대통령 구속 직후 일어난 서부지법 폭동 사태의 배후로도 지목돼 현재 재판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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