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은행 직원들이 수해 복구작업에 동참했다. BNK경남은행 제공BNK경남은행이 재난 피해지역의 신속한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임직원이 직접 참여하는 지역 상생 캠페인을 추진한다.
BNK경남은행은 최근 수해 피해가 발생한 거제·통영 지역을 대상으로 '거제·통영 사랑 DNA(Donation & Activity)' 캠페인을 11월 30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캠페인은 임직원들이 재난 피해지역에 대한 기부와 지역 방문, 상권 이용 등에 자발적으로 참여함으로써 지역의 회복과 경제 활성화에 힘을 보태기 위해 마련됐다.
거제·통영 사랑 DNA 캠페인은 고향사랑기부(Donation)와 고향사랑실천(Activity)을 연계한 임직원 참여형 사회공헌 활동이다.
먼저 고향사랑기부는 집중호우 피해 복구 지원을 위한 지정기부 형태로 진행되며 임직원이 거제시와 통영시 가운데 지역을 자율적으로 선택해 10만원 이상을 기부하는 방식이다.
고향사랑실천 활동은 임직원들이 거제·통영을 직접 방문하거나 여행하고 지역 내 상권을 이용하는 등 개인별 자율적 방식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동참한다.
은행은 임직원의 자발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기부에 그치지 않고 지역 방문과 소비로 이어지는 실질적인 지역 상생 활동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BNK경남은행 김태한 은행장은 "이번 캠페인은 갑작스런 재난으로 피해를 입은 지역민들의 아픔을 함께 나누기 위해 추진하게 됐다. 피해 지역이 하루라도 빨리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BNK경남은행 임직원들도 같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BNK경남은행은 지난 19일에도 수해 복구를 위해 긴급 봉사단을 거제에 파견하고 재해 구호 KIT를 전달하는 등 지역에서 발생하는 재난·재해 피해 복구를 위한 다양한 지원 방안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영문기사 보기 (View English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