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사진대전에서 긴급한 상황에 출동한 구급활동이 4년 사이 14%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대전연구원이 '2020~2023년 소방청 전국 구급 현황'을 분석한 결과, 지난 2020년 7만4천건인 구급활동이 2023년에는 8만5천건으로 14.3% 증가했다.
하루 평균으로는 8월이 244.5건으로 가장 많았고, 2월이 202.4건으로 가장 적었다. 시간대로는 오전 9시가 12.5건으로 가장 많고, 새벽 4시가 4.8건으로 가장 적었다.
자치구별로는 대전 서구가 대전 전체 구급활동의 29.1%인 9만3천건으로 가장 많았고, 인구 1천명당 구급활동 건수는 대전 동구가 2023년 기준 74.1건으로 가장 많았다.
다치거나 사고로 구급차가 출동한 건수는 16만6천건(52.3%), 어지러움과 심정지 등 질병으로 출동한 건수는 14만7천건(46.3%)으로 조사됐다.
대전 지역 구급차의 현장 도착시간은 2020년 평균 10분 26초에서 2023년 9분 52초로 34초 단축됐다. 대전의 현장 도착시간은 7대 특·광역시 평균 도착시간이 9분 31초보다 21초 더해진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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