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검색
  • 댓글 0

실시간 랭킹 뉴스

스템코, 청주 오창 제2공장 착공…1500억 원 투입

노컷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

노컷뉴스를 선호 하는 출처로 추가

이 시각 추천뉴스를 확인하세요

청주시 제공청주시 제공
충북 청주 오창에 본사를 둔 전자부품 제조업체인 스템코가 1일 옥산면 오창과학산업단지 일원에서 제2공장 기공식을 개최했다.
 
이번 기공식에는 신용한 충청북도지사와 이장섭 청주시장, 엄영하 스템코 사장 등 임직원 150명이 참석했다. 
스템코는 2028년까지 모두 1500억 원 가량을 투입해 박막형 파워 인덕터의 핵심 부품인 인덕터 코일 생산 공장을 증설할 계획이다. 
 
엄영하 대표이사는 기념사를 통해 "이번 제2공장 투자는 생산 능력 확대를 넘어 스템코의 경쟁력을 한 단계 높이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충북 반도체·전자부품산업 생태계 발전에도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일본 도레이와 한국 삼성전기가 1995년도에 출자해 설립한 스템코는 오창에 본사를 두고 있는 반도체·디스플레이 공급망의 핵심 부품 회사다.  
  
이장섭 시장은 "스템코의 제2공장 기공은 투자협약이 실제 투자로 이어지는 의미 있는 출발점"이라며 "오랜 기간 청주와 함께 성장해 온 스템코의 이번 투자가 지역 첨단전자부품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양질의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영문기사 보기 (View English Article)

0

0

실시간 랭킹 뉴스

오늘의 기자

※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