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그니엘 부산 제공시그니엘 부산은 피아니스트 조성진과 세계적 오케스트라의 내한공연을 객실 숙박과 결합한 패키지 '심포니 오브 시그니엘 Ⅲ(Symphony of SIGNIEL Ⅲ)'를 선보인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패키지에는 객실 1박에 '2026 빈 필하모닉 내한공연: 투간 소키에프 & 조성진'의 최상위 등급 좌석(R석) 관람권 2매가 포함된다. 공연 프로그램북 교환권 1매와 발레파킹 서비스도 함께 제공된다.
공연은 다음 달 26일 부산콘서트홀에서 열리며, 빈 필하모닉 오케스트라가 지휘자 투간 소키에프, 피아니스트 조성진과 함께 무대에 오른다. 무대에서는 베토벤 피아노 협주곡 4번과 브람스 교향곡 2번이 연주된다.
패키지 예약은 오는 2일 오전부터 시그니엘 부산 공식 홈페이지에서 시작된다. 투숙 기간은 10월 25일부터 26일까지다.
한편, 시그니엘 부산은 클래식 공연과 숙박을 결합한 패키지 시리즈를 지속적으로 선보여왔다. 올해 4월 임윤찬 독주회, 6월 조성진 체임버 콘서트와 연계한 패키지는 판매를 시작하자마자 조기 완판됐다.
시그니엘 부산 관계자는 "가을 시즌을 맞아 선보이는 이번 패키지는 휴식과 깊이 있는 클래식 공연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상품"이라며 "앞으로도 예술과 문화, 라이프스타일이 어우러진 다채로운 경험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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