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장애인체육회 제공충청북도장애인체육회가 1일 충북체육회관에서 '46회 전국 장애인체육대회' 출정식을 열고 선전 결의를 다졌다.
충북선수단은 이번 대회에 총 26개 종목, 645명(선수 410명·임원 등 235명)이 참가한다.
목표는 10년 연속 종합 4위권 진입이다.
신용한 충북지사는 이날 출정식에서 "메달의 색깔보다 더 값진 것은 여기까지 걸어온 도전과 열정"이라며 "선수단의 도전은 166만 도민 모두에게 큰 감동과 자긍심이 될 것"이라고 격려했다.
충북선수단은 사전경기로 진행된 사격 종목에서 금메달 3개, 은메달 4개, 동메달 6개 등 모두 13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종합 2위를 기록했다.
사이클 트랙 종목에서는 은메달 2개, 동메달 1개 등 모두 3개의 메달로 종합 3위에 올라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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