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사랑상품권. 금산군 제공충남 금산군이 추석 명절과 제44회 금산세계인삼축제를 앞두고 금산사랑상품권 월 구매 한도를 기존 100만 원에서 150만 원으로 확대한다고 2일 밝혔다.
군은 다음 달 31일까지 한시적으로 한도를 늘려 군민의 가계 부담을 덜고 지역 내 소비를 끌어올릴 계획이다. 적립금(캐시백) 혜택은 기존과 동일하게 12%로 유지하기로 했다.
금산사랑상품권은 지역 내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월 구매 한도 150만 원을 모두 채워 이용하면 두 달간 최대 36만 원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다만 예산이 소진되면 사업이 조기에 종료될 수 있다.
군은 추석과 축제 기간 늘어나는 소비 수요를 지역 가맹점으로 유도해 소상공인 매출을 늘리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구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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