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군청 전경. 무주군 제공전북 무주군이 의료 분야의 민선 9기 공약 사업 계획을 확정했다.
2일 무주군에 따르면 의료 지원 분야의 공약 사업은 △취약계층 어르신 임플란트 지원 확대 △의료취약지 원격협진 체계 구축 △암치료 경험자의 일상회복 지원이다.
무주군은 만 65세 이상 기초생활의료급여 수급권자 및 차상위 본인 부담 경감 대상자에 임플란트 시술비를 단계적으로 확대 지원한다. 기존 1인 최대 2개에서 4개로 늘린다. 오는 2030년까지 총 사업비는 6840만원이다.
또한 만성질환자와 의료기관 방문이 어려운 고령자 등에 원격 진료와 건강 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내년 1월 원격협진 장비 구입 및 운영 시스템 구축을 마무리하고 대상자 발굴·등록 및 서비스에 들어간다.
암치료 경험자를 대상으로 재가암환자 발굴·등록 및 지속 관리를 하고 소아·성인 암환자에 의료비도 지원한다. 올해부터 2030년까지 매년 200명가량을 재가암환자로 등록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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