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술에 만취한 채 지인에게 흉기를 휘둘러 살해하려 한 60대가 구속 상태로 검찰에 넘겨졌다.
강원 춘천경찰서는 살인미수 혐의로 입건된 60대 A씨를 구속 송치했다고 2일 밝혔다.
A씨는 지난달 27일 오후 7시 16분쯤 효자동 한 아파트 인근 통행로에서 50대 B씨에게 흉기를 휘둘러 살해하려 한 혐의를 받는다.
신고받고 출동한 경찰은 범행 현장 인근에서 A씨를 현행범 체포했다. B씨는 오른쪽 가슴 등을 크게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두 사람은 평소 알고 지내던 사이로 이날 다른 지인들과 함께 술을 마시던 중 피해자가 자신을 무시한다는 이유로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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