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소방서 제공1일 오후 7시 20분쯤 충북 영동군 영동읍 도로변에 설치된 변압기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계산리·설계리, 양강면 모동리·묵정리 일대 144가구에 전기 공급이 끊기면서 주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다.
한국전력공사 충북본부는 긴급 복구 작업을 벌여 2시간여 만에 전력 공급을 재개했다.
한전 충북본부는 변압기 내부 부품에 불이 나면서 정전이 발생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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