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케아 코리아 제공대구에 이케아 매장이 생긴다.
이케아 코리아는 신세계백화점 대구점 문화홀 자리에 약 1천㎡ 규모로 도심형 매장 오픈을 준비하고 있다고 2일 밝혔다.
이케아 코리아의 세 번째 도심형 매장으로 도심형 매장 중에서는 규모가 가장 크다.
오는 17일 오픈할 예정으로 폭넓은 홈퍼니싱 품목을 선보인다. 다양한 쇼룸과 홈퍼니싱 상담, 플래닝 서비스를 운영할 예정이다.
이케아만의 특징인 스웨디시 푸드 판매도 운영한다. 정식 디쉬를 판매하는 일반 매장과 달리 도심형 매장에서는 간편하게 매장에서 먹을 수 있는 핫도그 등 스웨디시 바이트와 커피, 아이스크림, 베이커리를 판매한다.
또 미트볼, 연어 등 다양한 스웨덴 식료품을 판매하는 스웨디시 푸드 마켓도 함께 운영한다.
이케아는 신세계백화점이 동대구역, 대구 도시철도 1호선과 닿아있는 만큼 많은 고객들이 방문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도현 이케아 신세계백화점 대구점 점장은 "대구·경북 지역 고객들이 이케아 신세계백화점 대구점에서 자신의 생활과 공간에 맞는 다양한 홈퍼니싱 영감과 솔루션을 발견하고, 더 나은 집에서의 생활을 만들어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연말 개점 10주년을 앞둔 대구신세계는 이케아 입점 외에도 대규모 층별 리뉴얼을 진행 중이다.
4층 리뉴얼은 이달 18일쯤 마무리되고 3층 공사는 내년 상반기 중 완료될 예정이다.
별관인 파미에타운을 증축해 주차 면수 200대를 추가할 계획인 가운데 구체적인 공사 시기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공사가 진행되는 동안은 기존 주차장 이용에 불편이 생길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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