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수원이 지난 31일 전사 조직장 대토론회를 개최했다. 한수원 제공한국수력원자력이 원전 분야 인공지능(AI) 활용과 가동원전 운영역량 고도화, 소형모듈원전(SMR) 시장 대응 등 미래 경쟁력 확보를 위한 논의에 나섰다.
한수원은 지난달 31일 본사에서 김회천 사장을 비롯한 전사 주요 간부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사 조직장 대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김회천 사장이 취임 이후 현장경영과 국내외 사업 점검 과정에서 도출한 문제의식과 통찰을 조직장들과 공유하고, 한수원의 미래 비전과 중장기 경영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했다.
참석자들은 기존 사업과 내부 역량을 냉철하게 진단하고 앞으로 한수원이 집중적으로 확보해야 할 미래 경쟁력과 변화 방향을 논의했다.
김회천 한수원 사장이 참석한 전사 조직장들에게 당부사항을 전하고 있다. 한수원 제공특히 원전 분야 AI 활용, 가동원전 운영역량 고도화, 미래 SMR 시장 대응 등을 핵심 의제로 삼아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한수원은 이번 토론회에서 나온 의견을 바탕으로 미래 핵심 경쟁력을 구체화하고, 이를 중장기 경영전략의 실행 과제로 연계해 추진할 계획이다.
김회천 한수원 사장은 "한수원의 핵심역량이 무엇인지 끊임없이 스스로 묻고 미래 방향성을 정립하는 출발점으로 삼아 오늘 논의를 실행 가능한 전략과 실질적인 변화로 연결해 달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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