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일자리 페스티벌 포스터. 전북도 제공전북자치도가 오는 9일 오후 1시부터 전주대학교 스타센터 하림미션홀에서 '2026 전북특별자치도 일자리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전북도가 주최하고 전북특별자치도경제통상진흥원, 고용노동부 전주지청 등 24개 기관이 함께하는 이번 행사에는 총 66개 기업(현장 46개사, 온라인 20개사)이 참여한다. 현장 참여 기업은 지난해보다 9곳 늘었으며, 이들은 채용 상담과 현장 면접을 거쳐 200여 명을 채용할 계획이다.
행사장은 기업채용관, 취업지원관, JOB체험관 등 총 73개 부스로 꾸려진다.
기업채용관에서는 미래모빌리티, 첨단소재, K-푸드·바이오, 금융·서비스, 사회복지 등 전북 주력산업과 신산업 분야 기업들이 구직자를 만난다.
취업지원관은 청년과 중장년 등 구직자 특성에 맞춘 진로 상담, 경력 설계, 이력서 작성 요령 등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한다.
JOB체험관은 퍼스널컬러 진단, 이력서 사진 촬영, 면접 메이크업 등 취업 준비 실무를 돕는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전북도는 전북특별자치도일자리센터 누리집에 온라인관을 동시 개설해 간접 참여기업 20곳의 구인 정보를 제공하며, 행사 전후로도 구직자와 기업 간 취업 연계를 지원할 방침이다. 행사 당일에는 일자리 창출 기여 유공자 시상식도 함께 열린다.
전북도 유희숙 기업유치지원실장은 "이번 페스티벌은 구직자에게 취업 기회를, 기업에는 우수 인재 발굴의 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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