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군청 전경. 진안군 제공전북 진안군에서 첫 전북도민체육대회가 열리는 가운데, 전춘성 진안군수가 차질 없는 현장 지원을 강조했다.
2일 진안군에 따르면 전 군수는 최근 간부회의에서 불가피한 사유를 제외한 연가·출장·교육 등을 자제할 것을 당부했다. 또한 경기 관람·응원·격려 등에 모든 직원 동참과 군민 참여를 안내하라고 지시했다.
전 군수는 "대회 성공 개최를 위해 종목별 경기와 성화 봉송, 개막식 등 지원 업무에 차질 없도록 노력해 달라"며 "사전 경기를 위해 진안을 찾은 선수단과 관람객들이 불편함이 없도록 행사 지원과 친절한 응대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말했다.
제63회 전북도민체육대회는 오는 4일부터 6일까지, 제20회 전북장애인체육대회는 19일부터 21일까지 진안군 일원에서 열린다. 대회에선 각종 경기를 비롯해 드론쇼와 불꽃놀이 등 다양한 볼거리 펼쳐진다. 진안군은 지역에서 처음 여는 이번 양대 체육대회를 앞두고 '깨끗한 거리·정직한 가격·따뜻한 한마디' 캠페인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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