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검색
  • 댓글 0

실시간 랭킹 뉴스

노래연습장서 또래 여중생 집단폭행한 가해 학생 11명 송치

노컷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

노컷뉴스를 선호 하는 출처로 추가

이 시각 추천뉴스를 확인하세요

3시간 동안 집단폭행하고 사과 강요한 혐의
교육 당국, 전학·학급 교체 등 조치

부산 부산진경찰서. 송호재 기자부산 부산진경찰서. 송호재 기자
부산의 한 노래연습장에서 또래를 집단폭행한 중학생들이 검찰과 법원 소년부로 송치됐다.

부산 부산진경찰서는 공동폭행 혐의로 중학생 4명을 검찰로 송치하고, 촉법소년인 7명을 법원 소년부로 송치했다고 2일 밝혔다.

이들은 지난 7월 18일 오후 5시부터 3시간 동안 부산 부산진구 한 노래방에서 A(15)양의 얼굴과 몸을 때리고 발로 걷어차는 등 집단폭행한 혐의를 받는다.

경찰에 따르면 송치된 학생들은 자신들을 험담했다는 이유로 A양을 노래방으로 불러내 사과를 강요하며 폭행하고 귀가를 막았다.

폭행에 가담한 일부 학생들은 당시 상황을 휴대전화로 촬영한 것으로 알려졌다.

폭행 당한 A양은 얼굴과 배 부위 등을 다쳐 병원 치료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교육 당국도 경찰이 수사한 11명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폭력 행위에 가담한 1명 등 12명을 대상으로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를 개최해 전학과 학급 교체, 출석정지 등 조치를 내렸다.
영문기사 보기 (View English Article)

0

0

실시간 랭킹 뉴스

오늘의 기자

※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