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교육청 제공경상남도교육청은 8월 31일부터 9월 2일까지 광주여자대학교 유니버시아드 체육관 등 3개 경기장에서 열린 '2026년 제16회 전국상업경진대회'에 상업계열 직업계고 13개 학교 학생 88명이 참가했다고 밝혔다.
교육부와 전국 16개 시·도교육청이 공동 주최하고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이 주관하는 전국상업경진대회는 상업·정보 분야의 현장 실무 역량을 갖춘 미래 인재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된 전국 단위 대회이다.
경남 대표단은 지난 6월 열린 경남상업경진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학생들로 구성됐으며 이번 대회에서 금상 2개, 은상 6개, 동상 15개 등 총 23명이 입상했다.
정선희 진로교육과장은 "앞으로도 산업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교육과정과 체계적인 지원을 통해 산업 현장이 필요로 하는 미래 맞춤형 실무 인재를 키워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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