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중앙회는 2일 롯데카드와 소기업·소상공인의 노란우산 가입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중기중앙회 제공중소기업중앙회는 2일 롯데카드와 소기업·소상공인의 노란우산 가입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롯데카드를 이용하는 소기업·소상공인이 간편하게 노란우산에 가입할 수 있는 온라인 청약 프로세스를 구축하고 공동마케팅에 나서기로 했다.
롯데카드 고객은 카드 애플리케이션이나 문자메시지로 안내받은 링크를 이용해 노란우산에 가입할 수 있다. 가맹점 사업자 가운데 노란우산에 가입하지 않은 사업자를 대상으로 전문 상담원이 전화 안내도 진행한다.
노란우산은 소기업·소상공인이 폐업이나 노령 등 경영위기 시 생활안정과 사업 재기를 지원하기 위해 중기중앙회가 지난 2007년부터 운영하는 공제제도다. 이달 현재 누적 가입자는 341만명을 넘어섰다.
이창호 중기중앙회 공제사업단장은 "롯데카드가 다양한 고객과 접점을 가진 생활 밀착형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만큼, 이번 협약을 계기로 더 많은 소기업·소상공인이 노란우산에 가입해 사업을 안정적으로 이어가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최문석 롯데카드 제휴사업본부장은 "협약을 통해 소상공인들이 노란우산을 보다 쉽게 접하고 가입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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