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오 대구시의원. 대구시의회 제공대구시의회 이성오 의원이 SK AI 데이터센터 건립 무산과 관련해 부실한 행정 대응을 질타했다.
이 의원은 2일 열린 제328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 시정질문을 통해 SK AI데이터센터가 대구 미래 산업과 AI전환을 선도할 핵심 인프라임에도 대구시의 안일한 대처와 무능한 전략으로 전면 무산됐다고 지적했다.
이 의원은 대구시가 신속한 대응 체계를 마련하지 못해 기업 유인 환경을 제시하지 못하면서 사업이 무산됐다고 비판했다.
또 이 의원은 대구경북 행정통합 재추진 과정도 꼬집었다.
이 의원은 "결국 행정통합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시민들이 얻게 될 실질적인 실익"이라며 공론화 없이 속도만 내서는 안 된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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