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9회 폐기물·자원순환산업전(RETECH2026) 한국순환자원유통지원센터와 한국포장재재활용사업공제조합 부스. 한국순환자원유통지원센터 제공한국순환자원유통지원센터(이사장 이명환, 이하 센터)가 한국포장재재활용사업공제조합(이하 조합)과 공동으로 오는 4일까지 경기 고양시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열리는 '제19회 폐기물·자원순환산업전(RETECH2026)'에 참가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참가는 재생원료 및 재활용제품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수요처를 다각화해 실질적인 판로를 확대하고자 마련됐다. 센터와 조합은 공동 홍보 부스를 운영하며 생산자책임재활용제도(EPR)와 각 기관의 역할을 소개한다. 아울러 포장재 품목별 회수 및 재활용 공정과 자원순환 체계 전반을 참관객에게 선보이고, 국내외 인증 취득과 공공조달 등록을 마친 우수 재활용제품을 실물 전시해 포장재 재활용의 지속가능성을 입증할 계획이다.
전시 품목으로는 △도로 임시포장용 블록 △경계석 받침대 △배수로 △음식물 종량제봉투 수거용기 △폐건전지 수거용기 등 공공 및 산업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제품군이 대거 포함됐다.
한국포장재재활용사업공제조합 제공센터는 전시회 기간 현장 홍보에 그치지 않고, 행사가 종료된 이후에도 재생원료 제품에 관심을 보인 수요기관과 센터 소속 회원사 간 비즈니스 상담을 주선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단순 관람을 넘어 실계약 체결 등 실질적인 판로 개척으로 이어지도록 적극적으로 뒷받침한다는 구상이다.
이명환 한국순환자원유통지원센터(KORA) 이사장은 "재활용제품에 대한 신뢰는 결국 뛰어난 품질과 성능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는 데서 시작된다"며 "이번 전시회를 통해 우수한 재활용제품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수요처와 공급사 간 실질적인 비즈니스 협력이 성사될 수 있도록 든든한 다리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영문기사 보기 (View English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