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제공 정부의 5극 3특 권역별 성장엔진 육성방안 중 대경권 성장엔진으로 '첨단 모빌리티 부품 산업'이 최종 선정됐다.
성장 엔진 선정에 따라,대구시는 재정·세제·기술 등 정부의 정책지원 패키지와 연계해 첨단 모빌리티 부품 생산 시설의 실제 착공과 생산, 고용 창출로 이어지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또, '대구 미래차 전환 종합지원센터'의 플랫폼 기능을 강화하는 등 자체 지원에도 나설 예정이다.
특히, 경상북도와 함께 기업별 투자계획과 지원방안을 구체화한 뒤 정부 협의를 거쳐 내년부터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선정에 앞서 대구시는 지역 중견기업들과 간담회를 가지며 전동화·전장·자율주행·미래항공 분야에 대한 투자 계획을 확인하고 이를 핵심 사업 과제로 반영했다.
추경호 대구시장은 "이번 성장엔진 선정을 계기로 기업의 투자가 본격화되고, 지역의 부가가치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도록 모든 역량을 결집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첨단 모빌리티 부품은 전기차·수소차·자율주행차·미래항공교통(AAM) 등에 탑재되는 부품과 모듈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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