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중소기업중앙회는 오는 3일 서울 여의도 중기중앙회에서 기후에너지환경부, DB손해보험과 '환경책임보험 중소기업 보험료 지원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어려운 경영 여건 속에서도 환경 책임을 다하기 위해 노력하는 중소기업의 경영 부담을 덜어주려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지원 대상으로 선정된 중소기업은 환경 책임 보험료의 최대 50%를 지원받게 된다.
기후부는 지원사업에 대한 세부 방안을 마련하고, 중기중앙회는 지원이 필요한 영세 중소기업을 중심으로 대상자를 모집한다.
DB손해보험은 지원사업에 필요한 재원 5억원을 중기중앙회 공동사업자금에 출연한다.
이들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중소기업의 환경·안전 관리 수준을 높이기 위한 협력을 이어 나갈 방침이다.
양찬회 중기중앙회 전무이사는 "환경 리스크 관리 비용 부담 완화가 환경설비 투자와 관리 체계 고도화로 이어져 중소기업의 지속 가능한 경영환경 조성이라는 선순환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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