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원실 도움벨. 고성군 제공강원 고성군은 장애인, 임산부, 노약자 등 민원취약계층의 행정 편의를 높이기 위해 군청 민원실에 '민원실 도움벨'을 설치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2일 고성군에 따르면 도움벨은 민원실 앞 무인민원발급기와 민원실 장애인주차장 옆 등 총 2개소에 설치했다. 도움이 필요한 민원인이 도움벨을 누르면 민원행정팀 전담 직원이 민원인의 요청사항을 확인해 상담하고, 민원 신청 및 민원 처리 절차 등을 안내한다.
이를 통해 민원인의 상황에 맞는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사회적 약자를 배려하는 수요자 중심의 민원 행정 환경을 조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정희 허가민원과장은 "작은 불편도 놓치지 않고 군민의 입장에서 필요한 민원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민원취약계층을 비롯한 모든 군민이 편리하고 안전하게 행정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세심한 민원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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