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제공충북 청주시가 2일 SK하이닉스, 청주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장년층 1인 가구 스마트 안부살핌 사업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사업은 SK하이닉스가 고독사 위험이 있는 장년층 1인 가구, 150가구에 문열림 센서와 스마트플러그 등의 설치를 제안하면서 시작됐다.
SK하이닉스가 사회공헌기금으로 5천만 원을 지원하며 시는 사업계획 수립과 대상자 발굴 선정 등 사업 전반을 총괄한다.
협의체는 문 열림이나 전기 사용 등 생활 패턴에서 이상징후가 감지되면 대상자의 안부와 안전을 확인하고 공공·민간 복지서비스 연계 여부 등을 판단한다.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사회공헌기금의 배분과 관리를 맡는다.
이장섭 청주시장은 "지역사회 문제 해결을 위해 먼저 사회 공헌 사업을 제안해준 SK하이닉스와 이웃을 직접 살피는 역할을 맡아준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감사드린다"며 "기업의 사회공헌과 스마트기술, 인적 안전망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고독사 위험 가구를 더욱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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