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한가격업소 추석맞이 이벤트 경남도청 제공 경상남도가 추석 명절을 맞아 도민들의 물가 부담을 덜고 착한가격업소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혜택을 제공한다.
도는 연말까지 착한가격업소에서 지역사랑상품권으로 결제하면 결제 금액의 5%를 추가 환급해 주는 행사를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기존 상품권 충전 때 제공되던 할인 혜택과 중복 적용이 가능해, 최대 15% 수준의 할인 효과를 체감할 수 있다. 환급 적용 시기는 시군별 지역사랑상품권 운영 일정에 따라 차례대로 진행된다.
이와 함께 9월 한 달간 '추석맞이 착한가격업소 이벤트'도 진행한다. 착한가격업소 3곳을 방문해 이용 후기와 영수증을 착한가격업소 누리집에 인증하면 추첨을 통해 은메달 등 다양한 경품을 지급한다.
착한가격업소는 저렴한 가격은 물론 위생과 청결, 서비스 수준 등을 종합 평가해 지정하는 물가안정 모범업소다. 올해 8월 말 기준 도내에는 897곳이 지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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