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울원자력본부 진하1리 경로당 쿨루프(Cool Roof) 지원 사업 현판식. 새울원자력본부 제공한국수력원자력 새울원자력본부는 지난 1일 진하1리 경로당에서 쿨루프(Cool Roof) 지원 사업 현판식을 열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열차단 특수 페인트를 지붕에 칠하는 쿨루프 시공을 통해 해당 시설의 실내 온도를 낮추고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고자 추진됐다.
새울원자력본부는 지난 2025년 여름부터 울주군 내 지역 복지시설에 쿨루프 시공을 지원해 오고 있다.
지난해 복지시설 2곳에 시범 지원한 데 이어 올해는 5곳을 대상으로 총 4462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시공을 마쳤다.
한편, 새울원자력본부는 지난 8월 가뭄에 대비해 울주군 지역에 긴급 생수 1만 병과 농업용 살수차 6대를 지원하는 등 여름철 폭염 기간 지역 주민의 건강과 생활 안정을 위한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김상우 새울원자력본부장은 "매년 심해지는 폭염 속에서 지역 주민들이 쾌적하고 건강한 여름을 보내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며 "앞으로도 지역 생활 환경 개선과 기후위기 대응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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