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 제공오경숙 충청북도 양성평등가족정책관이 2일 성평등가족부 주관 '양성평등주간 기념식'에서 양성평등 진흥 유공으로 국민포장을 받았다.
오 정책관은 20여 년 동안 충북의 다양한 여성일자리 현장에서 여성고용률 제고와 일·가정 양립 지원, 여성리더 육성과 양성평등 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오 정책관이 창립기관장으로 이끌었던 '충북여성새로일하기지원본부'는 지난 15년 동안 여성친화 일촌기업 1천 개 약정, 4만 6천명의 여성취업자를 배출하는 성과를 냈다.
제약품질관리전문가, 국제통상전문가, 화장품QC 등 고부가치직업훈련 개발과 여성리더십세미나, 공동육아 프로그램, 출근이 기대되는 행복기업 프로젝트 등 신규모델을 개발하는 다채로운 활동도 펼쳤다.
오 정책관은 "앞으로도 거버넌스 활동을 통해 일과 생활이 균형을 이루는 기업문화를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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