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 노사는 9월 2일 울산공장 본관 동행룸에서 최영일 대표이사와 이종철 노조 지부장 등 노사 교섭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임금교섭 조인식을 개최했다. 현대차 제공현대자동차 노사는 2일 울산공장 본관 동행룸에서 최영일 대표이사와 이종철 노조 지부장 등 노사 교섭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임금교섭 조인식을 개최했다.
노사는 올해 임금교섭에서 기본급 10만 원 인상(호봉승급분 포함), 경영성과금 400%에 1270만 원 추가 지급, 주식 15주, 복지포인트 50만 원 지급에 합의했다.
또 내년 하반기에 기술직 200명, 2028년에 기술직 300명 신규 채용 등에 합의했다.
최영일 대표이사는 "이번 합의는 노사가 오직 회사의 미래와 직원들을 위해 함께 고민하고 인내하며 도출해 낸 결실이다"며 "하반기 집중적인 생산 대응과 적기 공급에 노사가 함께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노사는 5월 6일 상견례 이후 111일만에 잠정합의안을 마련했다. 이어 조합원 61.55%의 찬성으로 잠정합의안이 통과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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