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

검색
  • 댓글 0

실시간 랭킹 뉴스

"지구와 미래의 아이들이 보내는 편지"…기후환경콘서트 '편지' 개최

노컷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

노컷뉴스를 선호 하는 출처로 추가

이 시각 추천뉴스를 확인하세요

무대와 객석의 경계를 허문 하우스콘서트로 기후위기 메시지 전해
클래식·한국가곡·팝송·동요와 어린이 연주자가 함께하는 60분 음악회
종이 티켓·인쇄 리플렛 없는 '쓰레기 없는 음악회' 실천

기후환경콘서트 '편지'. 기후회복실천문화원 제공기후환경콘서트 '편지'. 기후회복실천문화원 제공
기후회복실천문화원이 주최하는 기후환경콘서트 '편지'가 오는 8일 오후 7시 아트센터올리브에서 열린다.
 
2일 기후회복실천문화원에 따르면, 이번 공연은 기후위기를 무겁고 어렵게 전달하는 대신 '지구와 미래의 아이들이 우리에게 보내는 편지'라는 따뜻한 콘셉트로 음악을 통해 환경의 의미를 되새기는 자리가 될 예정이다.

무대와 객석의 경계를 허문 하우스콘서트 형식으로 진행되며, 약 60분 동안 클래식과 한국 가곡, 팝송 등 누구에게나 익숙한 음악을 중심으로 프로그램을 구성해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온 세대가 함께 공감하고 즐길 수 있는 음악회로 기획됐다.

공연 운영 과정에서도 환경을 생각했다. 종이 티켓과 인쇄 리플렛을 제작하지 않고 QR코드를 활용한 모바일 안내장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공연에서 발생하는 불필요한 인쇄물과 폐기물을 줄이고, '환경을 이야기하는 음악회'가 실제 공연 현장에서도 환경을 고려하는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기후회복실천문화원 관계자는 "기후위기는 먼 미래의 이야기가 아니라 지금 우리의 삶과 미래세대의 삶에 닿아 있는 문제"라며 "이번 공연에서는 어려운 환경 이야기를 강하게 전달하기보다 음악이라는 가장 친숙한 언어를 통해 지구와 아이들이 우리에게 보내는 편지를 함께 읽어보고자 했다"고 말했다.
영문기사 보기 (View English Article)

0

0

실시간 랭킹 뉴스

오늘의 기자

※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상단으로 이동